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내 최애 항팡... 종롯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40 10.06 18:522399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27 10.06 17:0923257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6892 0
야구마플)근데 진짜 심하긴하다…64 10.06 14:4616921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51 10.06 22:049506 0
아니나로즈잠깐껐는데 수종이가 호수비했어??6 09.27 22:14 108 0
키움 수비 뭐야? 09.27 22:14 16 0
수비미쳤다 09.27 22:14 25 0
이번경기 비기면은 어케되나요2 09.27 22:14 60 0
아니 외야 수비 집중력 미쳤네 09.27 22:14 24 0
뭐야? 09.27 22:14 8 0
와 수비 미쳤닼ㅋㅋㅋㅋㅋㅋ 09.27 22:14 12 0
아니 나 고동인데 09.27 22:14 77 0
재영이가 이걸? 09.27 22:14 24 0
와 수비 무ㅏ임 09.27 22:14 14 0
뭐야지금키움수비?????????3 09.27 22:14 117 0
헐 범준선수 올해 입단했네4 09.27 22:13 96 0
제발저깍두기좋아해요 09.27 22:13 9 0
박수쳐 박수종!!!!!! 짝짝짝 09.27 22:13 14 0
와 큠 좌익수 아까부터 좋다 09.27 22:13 20 0
수비 개 미쳤네2 09.27 22:13 39 0
박수종선수사랑해요(not 유사)1 09.27 22:13 34 0
머라고? 대전출신이라고? 달려갑니다5 09.27 22:13 69 0
역시 박수박수박수종선수1 09.27 22:13 32 0
무승부 만 나와도 케이티 괜찮은거야??4 09.27 22:1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34 ~ 10/7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