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솔직히 내가 동성애자인게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20 후반이라 아직 결혼 때가 아닌 거 아닌데 슬슬 친척들이 물어보면 참 곤란함



 
글쓴이
일단 당연히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게 기본 전제로 깔리는 느낌임...... 만나는 사람이야 있죠 문제는 그게 여잔데...... ㅎ
3개월 전
글쓴이
아니지 이게 왜 문제야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사랑한다는데......
3개월 전
익인1
커밍아웃 할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아빠한테도 말 못 했으니까 친척분들에겐 더 못 할 듯
3개월 전
익인1
그럼 비혼주의자라고 하는건 어때?
3개월 전
글쓴이
안 그래도 그렇다고 얘기는 했는데 사람이 살면서 결혼은 어쩌고 할 때마다 참 미치겠음
3개월 전
익인1
못만나는거라고 하면 소개시켜주려나? 그냥 웃으면 흘러듣거나 친척 안 맞나는 수 밖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스캔 해본 사람 있어????3 09.28 22:5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프피들아 만약 사내연애 하다가 헤어졌으면!!!!4 09.28 22:57 100 0
코난 브라운박사님은 왜 부자야??20 09.28 22:56 443 0
츄리닝처럼 편한데 포멀도 가능한 바지 있을까? 09.28 22:56 13 0
헤어진지 꽤 오래된 전애인이랑 연락하는거 미련있는거야?1 09.28 22:56 18 0
막창이랑 맥주 잘 어울려? 3 09.28 22:56 33 0
전문대 나오면 앞으로 살면서 받는 리스크가 많이 커??6 09.28 22:56 81 0
다이어트약 양약으로 먹었었는데 부작용 대박임39 09.28 22:56 661 1
나는 이런 가족있는 사람이 금수저보다 짱인듯24 09.28 22:56 825 1
공무원 합격했는데 별로 안기뻐53 09.28 22:56 739 0
47-> 42 가고싶은데 진짜 안간다 09.28 22:56 21 0
빠른년생인 익들아 집에서 부모님이 어떤 나이로 불러??2 09.28 22:56 14 0
끝내주는 야식을 먹었어2 09.28 22:55 22 0
회사에서 자아 갈아끼우기하는 익들아 09.28 22:55 21 0
155에 쇼핑몰 모델들 처럼 여리여리+마른 느낌 나려면2 09.28 22:55 35 0
아 오늘 화장 개잘됨1 09.28 22:55 17 0
올리브영 교환 다른 지점에서도 돼?2 09.28 22:55 12 0
여드름 방금 팍 짯는데 연고 뭐 밯러?5 09.28 22:55 20 0
드라마 하나 보고싶다고 ott구독하는거 ㄱㅊ?6 09.28 22:55 21 0
초록글보고 아이폰 15프로 새제품 찾아봤는데 09.28 22: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