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7l

5월부터 바뀌는 거 없이 이ㅈ랄이면 우리 팀은 발전이 없을 거 같움 ㅠ



 
다노1
그니까.. 한결이 시원이도 점점 망가질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영우 공 봐9 10.10 19:012046 0
NC 박건우tv 브이로그 올라왔어!10 10.10 18:10965 0
NC프리미어 형준 주원 휘집이다10 11:021970 0
NC 와 주원이 전후반기 스탯 차이봐바..6 12:581653 0
NC 진짜 박민우 혼자 낳았어6 9:54653 0
이 팀은 1군뿐만 아니라 2군도 갈아 엎어야함2 09.27 21:42 76 0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3 09.27 21:42 64 0
감대 진짜 최악이다ㅋㅋ 2 09.27 21:40 73 0
근데 박민우 어디 아파?5 09.27 21:38 150 0
저번에 경질 관련 영상 봤을때7 09.27 21:34 376 0
공필성씨2 09.27 21:33 76 0
느낀점: 안중여리 이제 주전 델꼬오자2 09.27 19:46 125 0
오빠 15년 연속 100안타 해야 되는데5 09.27 19:11 196 0
조구만 인형떴다9 09.27 18:29 977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7.. 1740 09.27 18:15 9889 0
감독대행이 아니라 강인권대행이잖아요;4 09.27 18:05 187 0
이럴수록 새감독만 기다려짐4 09.27 17:52 366 0
오늘부터 2025 1선발 하트만 기다린다4 09.27 17:51 420 0
아니 맷돌이 기록 좀 밀어보자는게 그렇게 힘드니?4 09.27 17:47 646 0
어제 공룡 세마리중에 한명이 추신영씨셨어??????5 09.27 17:45 592 0
하트가 그만던지고싶다했나봐21 09.27 17:44 4384 0
라인업36 09.27 17:28 1477 0
너무 볼 이유를 하나도 안 만드는 거 아니야?6 09.27 17:17 340 0
감대 혹시 2군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님?3 09.27 17:12 141 0
결과론이긴 하지만 하트 평자만 올라가고,, 8 09.27 17:09 8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46 ~ 10/11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