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7 18:159674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4 17:551056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10:072233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13:051422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16:56720 0
쟤네도 아는구나...2 08.28 12:19 275 0
야잘알 다노나 경기 오래 챙겨 본 다노있오?!?! 7 08.28 11:18 210 0
정보/소식 끝까지 싸워라 우린 이긴다! | 8월 27일 LG vs NC 08.28 10:50 23 0
둘이 사이 좋네 아주3 08.28 06:29 254 0
우리 팀홈런 3위인거 알아? 3 08.28 01:53 164 0
하하하하하하 박건우 인스타 박민우 댓글6 08.28 00:48 1028 0
아 미친 이 멘트 진실로 미친 거 아닐까?5 08.27 23:43 694 0
박건우 아저씨는 6 08.27 22:43 1181 0
오늘 감동이었던거3 08.27 22:23 198 0
박건우 인스타 뭔데....21 08.27 22:17 2325 0
박건우 괜찮겠지..?3 08.27 22:08 171 0
진짜 놀라운 점)7 08.27 21:53 997 0
엔다가 스윕을?9 08.27 21:39 511 0
오늘부로 (나혼자) 마음을 굳힘5 08.27 21:33 223 0
아악 사이버윤 빼고 다 나가1 08.27 21:29 176 0
얼레벌레 다이노스라는 별명 나름 귀엽고 좋았는데 3 08.27 21:29 118 0
아까 이용찬 쪽으로도 위험해보얐음3 08.27 21:28 161 0
나 진짜 성영이가 좋아...🩵 (유사연애 X)6 08.27 21:21 195 0
엔씨 최연소기록 김주원 이전에 김형준이 있었다3 08.27 21:20 176 0
페디가 감독해20 08.27 21:14 2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