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타는 중인데 적극적으로 카톡도 하고 뭐 먹는지ㅜ어딨는지ㅜ사진도 보내고 그래!

연락하기까진 시간이 걸렸지만

인프제 남자분들이나 인프제 남자 애인으로 둔 둥이들 어떤지 알려주라



 
익인1
좋고 진중하고 나만 보지만 가끔 답답 선민의식있음 센스 이상하게 없음 웃김 상대가 머리안굴리면 다 퍼줌 눈치없는데 눈치있음
3개월 전
글쓴이
오 센스 이상하게ㅜ없음 ㅋㅋㅋ 뭔가 알거같다 나도 초반이지만
3개월 전
익인1
뭔가 섬세하고 예민한데 멀티안되어서 그런가 센스가 어라? 싶을 때많음 ㅋㅋ
3개월 전
익인2
알듯말듯함.. 마음 다 연 것 같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때 다 안 열었구나 싶고.. 알게 된 부분도 많지만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은 느낌…?
나는 엔프젠데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줄 알았는데 다른 부분이 생각보다 많구나 싶고 그래..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엔프제! 근데 인프제는 혼자 시간이 중요해사 만날 수 있는날도 안만나고 자기 시간보내고 싶고 그런가?!
3개월 전
익인2
흠 혼자 있는 시간 중요시하는 타입 같기는 한데 만날 수 있어도 안 만난다기보다는, 만남을 우선으로 하되 모든 시간을 함께 하지는 않는 느낌인 거 같오…
3개월 전
글쓴이
오아 생각지더 못한 관점!! 나는 뭔가 처음 만날때 시간 나먄 붙어있는 연애만 했너서 그런가 낯선 방식인데 이해된다.. 설명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4 09.28 19:036804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01 09.28 21:2120939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2 09.28 23:1816600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1668 0
타로 봐줄게272 09.28 20:513537 3
동네 미용실에서 히피펌 롯드 굵은 걸로 해달라하면 09.28 23:26 20 0
익들은 이런 얘기 들으면 뭔생각들어?1 09.28 23:26 37 0
이성 사랑방 잘 싸우고 안맞는 연애 해본사람? 얼마나 갔어?5 09.28 23:26 96 0
인스타 차단당했는데 예전 디엠 기록 09.28 23:26 20 0
자취를 할때가 온 걸까 09.28 23:26 17 0
이성 사랑방 30대초 커플이 커플링까지 끼고 있으면 결혼 생각까지 하는거지?3 09.28 23:26 105 0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해쥬라ㅠㅠ4 09.28 23:26 23 0
프차 카페중에 카페모카 어디가 제일 맛있는거같아? 09.28 23:26 18 0
컨버스 68000원이면 ㄱㅊ나2 09.28 23:25 18 0
뒷담은 안하는게 좋은듯11 09.28 23:25 398 0
나는 고속터미널역이 싫다 09.28 23:25 27 0
잔스포츠 유행지났나?1 09.28 23:25 18 0
엄마가 자취 좀 해바!! 이러길래 그럼 엄마 나한테 하루에 전화 09.28 23:25 28 0
나는 규제 풀어서 서울에 아파트 더 지어야된다고 생각해29 09.28 23:25 382 0
ㅋㅋㅋㅋ 오후 2시에 보냈는데 09.28 23:25 36 0
일본은 결혼에 대한 인식이 좀 어때?13 09.28 23:24 60 0
토익 900점대 난이도 극악이야?38 09.28 23:24 484 0
짜치는 우리언니2 09.28 23:24 25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면서 설레는 방법은 없는걸까.. 8 09.28 23:24 100 0
카페에서 일 하는데 여기서 일 하다가 그만둔 애가 계속 매장에 오거든?5 09.28 23:2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