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cgv ㅜㅜ



 
익인1
카운터 가면 가능할 걸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오!
3개월 전
익인2
그냥 무인기계로도 가넝~~~
3개월 전
글쓴이
헉시 아예 날짜 지난것도 가능해?? 어제거인데 오늘 한다던지..🥲🥲
3개월 전
익인2
그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 될 걸?
3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거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4 09.28 19:036804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01 09.28 21:2120939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2 09.28 23:1816600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1668 0
타로 봐줄게272 09.28 20:5135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진짜 가슴 커져? 14 09.28 23:15 327 0
20대 중반부터 치아교정 시작한 익들 있어? 15 09.28 23:15 70 0
아니 대체 왜 아이를 낳으라는거야??? 대체!!!!!!!!19 09.28 23:14 636 2
의대는 30대에 가도 갈만한 가치가 있어?10 09.28 23:14 135 0
자의식 강하고 예민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게 매력적으로 보일수있어…?4 09.28 23:14 56 0
이성 사랑방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 잡는 게 소원이야 09.28 23:14 85 0
가족 코믹드라마 추천좀 해주라3 09.28 23:14 36 0
친구가 자꾸 카페에서 자기 무슨 엠비티아이 싫다고 할 때마다5 09.28 23:14 127 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 읽어본 익??????2 09.28 23:14 18 0
이성 사랑방 순수한 아저씨랑 연애하고싶음14 09.28 23:13 193 0
10년전에 산 져지 이제 입고 다닌다3 09.28 23:13 277 0
축구선수 헤딩하잖아 생각보다 안아파??2 09.28 23:13 19 0
가족회사 당기는 나는 실업급여 못받아서 슬프다 09.28 23:13 18 0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조커 있자나 재개봉이야??1 09.28 23:1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래가 안 보이네1 09.28 23:13 82 0
너네 같으면 뭐 살거같아????1 09.28 23:13 17 0
이성 사랑방/ 짝남 친구가 술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좋아하는걸까? 2 09.28 23:13 74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연애해야하나...25 09.28 23:13 235 0
웹소설 작가들 글 뭐로 써? 09.28 23:13 17 0
아프니깐 서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1 09.28 23:1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