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자세 교정 되는건가?



 
익인1
자세교정+속근육 단단하게(몸매정리 개념이라 생각하면 됨)
3개월 전
익인2
식단도 하면 빠짐
3개월 전
익인3
ㅇㅇ 라인잡고 자세교정하는거지 살은...
3개월 전
익인4
살은 안빠지더라궁 난 근데 모든 운동 살 안빠지고 오로디 식단만이 반응하더라 ㅋㅋㅋㅋ 그래도갠적으로 필테 너무 좋아해 ㅠㅠㅠ안하면 몸이 풀어지는 느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3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619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4 09.30 15:2417167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0 09.30 20:571040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387 0
이거 종아리 굵은거야? 17 09.27 01:47 243 0
이성 사랑방 안녕 나는 포뇨라고 해3 09.27 01:47 66 0
다들 자취방 어떻게 알아봤러?4 09.27 01:47 37 0
테니스 실내랑 실외랑 달라? 레슨 배우기 09.27 01:47 14 0
속눈썹 펌하다가 코곤적 있는 사람 09.27 01:47 18 0
회사 유부남이 이런거물었는데 내가 예민한거야?1 09.27 01:47 57 0
익인이들아 남친 친구들이 >얘가 널 왜 만나니?< 하는 연애는 하지 마라.. 09.27 01:46 41 0
이성 사랑방 짝남 진짜 잘생겨서 어릴때 사진이 너무 보고싶어4 09.27 01:46 239 0
동생이랑 대판 싸우고 09.27 01:46 18 0
얘들아 레노버 태블릿 써본 사람 있어? 09.27 01:45 13 0
인쇼인데 공주원피스 팔고 회사원a가 좋아하고 질은 애매했던 그 쇼핑몰 아는 익인?ㅜ.. 09.27 01:44 48 0
알리에서 필통샀는데 세관에서 압류당함 ㅜㅜㅜ12 09.27 01:44 562 0
아이폰 16프로랑 15프로랑 카메라 크기 똑같아 ?1 09.27 01:44 60 0
속이 더부룩한게 싫어서 계속 토하는것도 거식증일수 있나?16 09.27 01:44 79 0
나두 배우자 봐쎠3 09.27 01:43 196 0
호호바오일이 피지랑 비슷한 성분 맞나? 09.27 01:43 16 0
오뚜기는 덮밥소스 벌크로 만들어주면 좋겠다4 09.27 01:43 50 0
오늘 습하네...1 09.27 01:42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남자로 잊는 게 맞다3 09.27 01:42 188 0
반려동물이 아파서 동물병원에 목돈 쓰는 사람들 보면서11 09.27 01:42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12 ~ 10/1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