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13 0
한화🧡얼라들 지명 후 첫직관 승리 보여줘라!!! 이글스 승리 기원 이벤트🧡43 09.28 16:111351 1
한화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3762 0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38 09.28 23:191939 0
한화현빈이 괜찮은거맞아????22 09.28 18:312394 0
어쨌든 내년의 상규가 기대된다 09.24 22:01 22 0
비시즌에 연습 안하기만 해봐 ㅋㅋㅋ 3 09.24 22:01 40 0
올해 고척 승률이... 하...2 09.24 22:01 68 0
아싸 드래프트 상위픽 2 09.24 22:01 54 0
나오늘 직관이라 잘 모르는데 서현이 공 안좋았어?7 09.24 22:01 146 0
어떡하냐 내년도 타자들 기대가 안되는데 09.24 22:00 19 0
도윤이 왜 안낸거임 4 09.24 21:59 65 0
난 이 팀 올해 투수한테 욕 한거 다 기억남12 09.24 21:58 236 0
9회에 대타나와서 초구딱 치는 용병은 진짜 너무 화남1 09.24 21:55 59 0
채은성 걍 키움전엔 튀어주라2 09.24 21:55 81 0
진짜 모든게 타자한테 유리한 시즌인데 3 09.24 21:55 85 0
채은성도 너무하다 정말 7 09.24 21:51 184 0
꿈이 점점 소박해지고 있잖아 이글스놈들아 09.24 21:51 36 0
난 투수한테 별로 화 안나는데...10 09.24 21:51 178 0
어제는 빡치고 오늘은 티빙 해지하고싶은 기분 09.24 21:50 20 0
진짜 초구 내뜬이나 치지않나 09.24 21:49 22 0
근데 우리 중타만 왜 타고투저 시즌에 이러는 걸까9 09.24 21:48 95 0
불펜은.. 진심 9월 맨날 대체선발데이할 때부터4 09.24 21:48 97 0
현빈이 역전 적시타 킹착 보고싶었는데 09.24 21:47 25 0
중타 진짜 짜증난다2 09.24 21:47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