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 찍었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뭔 벌레가 날아서 러브버그라고 생각하고 불을 켰는데 우왕좌앙하는사이에 사라짐.. 불키자마자 사라진건 아닌데 벌레위치 확인하고 잡을려고 휴지 찾는 동안 사라짐
크기는 손톱만한 벌레였고 약간 더듬이가 있었던것같긴한데 제대로 본건 아니여서...
어두울때 나타났고 불켜고 사라지니까
바퀴벌레 같기도 하고.. 바퀴크기가 손톱만한것도 날아다닐까..?
바퀴벌레 제대로 본적이 없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