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완벽하고 한심한거 앎
걍 이런 나도 내가 너무 혐오스러움 아까 그 우울증 히키 장문글 있잖아 그게 딱 나임 내가 쓴 줄 알았잖아 물론 난 저 정도의 필력도 안되서 못 쓰지만..
이젠 걍 죽는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음
물론 난 저런 글을 부모님한테 보내진 않을거임 그럴 깜냥이 없어서 절대 못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