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 이야기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안하고 참고살았는데 계단올라갈때 한번 앞집 들릴정도로 큰소리로 냄새 난다고 한적있는데 언젠가부터 문앞에 안내놓고 살더라고 너무 좋음
+아파트 노후되서 계단 올라가는 ,내려가는 발소리 다 들림
이야기도 잘 들리는편이라서 진짜 참다가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