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통금11시고 외박은 당연히 절대절대절대 안됨 방학인데 여행도 마음대로 못감... 살면서 친구랑 여행간거 딱 두번.. 겨우 허락받아서... ㅠ 예전에 1분 늦었다고 아빠가 문잠금... 진짜 너무 보수적임 심지어 이거 말하긴 부끄러운데 엄마도 통금있어 똑같이 11시..ㅋㅋㅋㅋ 아빠는 애초에 늦게들어오질 않음.... 그냥 우리집 룰이래 무조건 11시전에 들어오는거.. 이거 어케하면 깰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내가 약간 맘이 약해서 안들어오거나 이런짓 해본적이 없어ㅠ 쫓겨날까봐... 근데 22살되고도 있으니까 화나서 깨고싶은데 다들 어케없앴는지좀 알려주라.. ㅠㅠ 우리집만큼 보수적이었던 애들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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