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코엑스까지 대중교통으로 편도 두시간이야ㅠㅠ 오픈런하려면 6시 30분 기상해야되구... 하........... 오늘 티켓인데 급 귀찮아지네 한정현 작가님 사인 받으러 가려했는데.. 가지말까

추천


 
팔랑1
교통비 별로 안 들어가면 갈듯!! 난 너무 가고싶은데 지방이라 교통비가 더 들어서..ㅠ
3개월 전
팔랑2
이미 티켓 산거몀 ㄱㄱ 어제갔는데 너무 좋더라
3개월 전
팔랑3
갔… 니? 늦었나? 너무너무 재밌었어 완전추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37 09.24 21:07240 0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10 09.21 19:19117 0
도서전자책 패드 vs 리더기 둘 중 주로 어떤 기기 사용해?18 09.24 22:48183 0
도서 SF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오?6 09.23 21:2664 0
도서등장인물 많은 추리소설 읽을 때10 09.25 20:07176 0
우리집에서 도서관 보일정도로 가까운 곳 산다2 09.28 14:01 41 0
중편소설집은 없어? 09.28 01:35 19 0
이북으로 독서하는 익들은 금방 적응했어??5 09.27 22:33 66 0
등장인물 많은 추리소설 읽을 때10 09.25 20:07 176 0
지대넓얕 시리즈 소장가치 있어?2 09.25 01:06 146 0
전자책 패드 vs 리더기 둘 중 주로 어떤 기기 사용해?18 09.24 22:48 183 0
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37 09.24 21:07 240 0
밀리의서재 이건 꼭 읽어줘!! 하는거 있을까?6 09.24 09:32 74 0
다들 밀리 내서재에 담아둔 책 어떻게(?) 읽어 09.24 00:26 34 0
SF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오?6 09.23 21:26 64 0
개인적으로 소름 돋았던 경험ㅋㅋㅋㅋㅋ 2 09.22 18:31 125 0
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10 09.21 19:19 117 0
위로되는 고전 소설 있을까? 09.21 17:56 24 0
정유정 작가님 신작 읽어본 사람?!1 09.21 09:49 70 0
몽글몽글한 소설책 추천해줄수있어?5 09.21 09:14 111 0
기시 유스케 신세계에서 재밌오??2 09.19 20:35 28 0
추리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6 09.19 12:33 69 0
요즘 도서관 가는 거 왜이렇게 힘들지4 09.19 12:18 103 0
붉은 수수밭 읽은 사람있니?? 09.18 15:02 27 0
추석때 뭐읽을지 다들 정했어??11 09.14 15:18 3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6 ~ 9/29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