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친같은애들 있었는데 이사 자주 다니니까
걔네랑 다 멀어지고 진짜친구도없고
부산에 8년살았는데도 타지사람느낌이강함
나도 친구있고싶은데 성인돼서 사귄친구들은
대부분 짧게1~2년사귀고 신기루처럼 없어지는 존재들이고 현타 너무 심하게온다 내가 인복이 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