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까운 지인이 이러는데 듣다보면 막 내가 답답해져 ㅠㅠ 무슨 말하려는지 나는 알겠는데 상대방이 말 못 하는 거 보고 내가 먼저 선수 칠 때도 있음..
병원 가보라고 권유해볼 정도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