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근처에 주차장 바닥 같은 재질 그런 곳 없음...



 
익인1
동물 소리 아니야?
3개월 전
글쓴이
여기 도심이라 동물이 살 만한 곳이...
3개월 전
익인2
유리창 소리나 소름 으으으
3개월 전
익인2
누가 바닥 운동화로 긁는??거같기도하고 비올때 나는 소리
3개월 전
글쓴이
실제로 들으면 소리가 엄청 커 그냥 가까이서 유리 닦거나 바닥 긁는 정도가 아니라 멀리서 규모 있게 소리가 나는?
3개월 전
익인2
에어컨 실외기 오래된거 저렇게 소리 나는거아닐까..??
3개월 전
글쓴이
여기 사무지구라 건물에 큰 실외기가 많긴 한데... 밤에만 들리는 게 좀 의아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4 09.28 19:036804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01 09.28 21:2120939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2 09.28 23:1816600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1668 0
타로 봐줄게272 09.28 20:513537 3
요즘에도 비대면 면접보는 곳이 있어…? 13 1:42 37 0
이 인형들 걍 버릴까6 1:42 139 0
엄마 돌아가신지 10개월짼데 솔직히 나 아직도 힘들다7 1:42 198 0
본가 서울도 아니다 소리 들어서 서러움10 1:42 29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외모 안보거든? 주변에서 다 인정할 정도로?7 1:41 288 1
아 배고프다.,, 1:41 16 0
굿파트너 보는데 너무 힘들다.. 1:41 55 0
퇴사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일이 없다5 1:41 39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갑자기 이렇게 식을 수가있어..?12 1:40 180 0
하얀색 점있는 사과 먹어도 되나….? 사진있어!3 1:40 191 0
토익 단어장 있는게 좋아 아니면 LC/RC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 있을 때마다 외운..4 1:39 165 0
나 생리 많이 불규칙한거야?13 1:39 53 0
자취생들 물 어떻게 먹어?50 1:39 429 0
내가 좋아하거나 밝은 사람 앞에 가면 사람이 너무 짜그라져..1 1:39 3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너무 비참하게 끝나서 현타온다...8 1:39 250 0
이성 사랑방 선긋고싶은 여자한테 이럴수 있어? 16 1:39 125 0
근데 다들 자취할 때 대출함..?5 1:38 80 0
벼락치기 ㄹㅈㄷ 1 1:38 46 0
잔뇨감 넘 불편해ㅜ 1:38 42 0
쿠팡 지금 시키면 낼 오후에 올까?ㅠㅠ 7 1:38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6 ~ 9/29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