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ㅠㅠ



 
익인1
폰을 놓지 못하는중
3개월 전
익인2
곧 들어올듯
3개월 전
익인4
2시 쯤...?
3개월 전
익인5
나 작년에 1시 17분
3개월 전
익인6
곧 들어올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나 이래도 될까 2 0:18 12 0
Airvo쓰는 간호사익 있어??3 0:17 51 0
무화과 대체 뭔 맛으로 먹는거야?84 0:17 2055 0
와 올영 기프트카드 15분남아서 혼자 영화찍고옴ㅋㅋㅋㅋㅋㅋ10 0:17 690 0
헐 그알 개충격...23 0:17 1844 0
난 왜 나랑 정반대 성향인 사람한테 제일 끌릴까ㅠㅠㅠ 0:17 39 0
아 장염 삘 온다 … 0:17 10 0
이런 니트 코트이너로 잘 어울려?2 0:16 51 0
예쁜 애가 자꾸 내 외모 깎아내리는데10 0:16 67 0
책표지 구겨진거 무거운거 올리는게 베스트지??2 0:16 12 0
익들아 중고거래하는데 헷갈리는디2 0:16 8 0
오늘생일인데 .. 요아정 한번 시켜볼까?어때?8 0:16 28 0
엄마랑 둘이 3박4일 서울여행 캐리어 질문!!4 0:16 19 0
회사동기 이거 뭔 심리임?3 0:16 67 0
하루 폭식하고 운동 안 했다고 바로 살 붙는 거 실화냐2 0:16 17 0
다들 업무할때 딱딱해?2 0:15 19 0
한기적은 신경 안 쓰면 되는 것 같아 0:15 12 0
그 넷플릭스 음식하는 거 재밌어???4 0:15 31 0
심리상담 센터 한 번 가볼까3 0:15 29 0
대학 자퇴했는데 대졸 이력서로 알바 합격9 0:1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