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같이 들어온 친구가 준태밖에 없어요
— 김원중 저장소 (@wonjungarchive) September 20, 2023
(이제는 혼자 남은..)
준태랑 게임을 열심히 잘하거든요 같이
..갱킹 잘 부탁한다고(사유: 다이아몬드)
ㅋㅋㅋㅋㅋ
+김원중 1군데뷔 첫 아카 1이닝 kkk 같이 잡은 포수가 준태더라 pic.twitter.com/aLZ2ZO1uTB
너무 충격적으로 잘생갸서 말하는거 하나도 안들리고 그냥 얼굴구경만 100분째임 뭐야???????????????? 아니너무잘생겻ㄱ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