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주가는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
사장님 지인을 몰래 짝사랑했어..
그러다가 나한케 들켜서 그
카페 안가기로 했는데 뒤에서 다시 가더라.
. 아빠는 그 카페만 놀러기면 엄마가
이상하게 변한다 이러고..
오늘도 가게에 전화해서 엄마 어디있냐고 물어보이꺼
그 카페 간다 해놓고 내가 전화하니까 마트에 있다함
엄마한테 그 카페 갔냐고 물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