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 나 만나고 나서 많이 이뻐졌다, 성숙해졌다, 사랑받아서 그런가, 지난번에 문득 너 봤는데 진짜 이뻐진거같더라
계속 이러거든 사실 첨에는 오옹 이뻐졌구나 이 생각했는데 계속 저러니까 이전에는 안이뻤다는건가 싶기도하고..
이전에도 이쁘다는 말 그래도 꽤 듣고살았는데 계속 저러니까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xx이 이쁘다 이런 말도 아니고 이뻐졌다라고 계속말하니까 묘하게 기분이 안좋음..뭔가 대놓고 말할수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