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문 올라가는 거 좋아해서 쿨매트 사 줬더니 12

2 원래 8살이 자기 뒷처리 못하는게 흔해,,? 40

3 짬지에 벌레 들어갈 뻔 햇다.. 14

4 종량제 가격인상된대서 사러갔는데 하나밖에 못산대ㅜㅜ 8

5 거 겁나 취집 취집거리네 11

6 지금 우리집 상황ㄷㄷ.jpg

7 이디야 아망추.... 나오기전부터 나는 어떤 개인카페꺼 먹고 있었는데 설마 따라했나 5

8 너네 결혼해서 정말 최고의 남편 만나서 잘살면 2

9 요즘 패션은 상체말라 하체비만이 개이득인 듯 4

10 난 사실 이런 백수면 연애상대로 개환영임 3

11 내 급식시절 팝송을 책임졋던 미드.. 2

12 나 160에 47키론데 경도비만이래 3

13 얼굴살 턱살 몇키로빼야 남이봤을때 티나? 20

14 네일샵 따질까 넘어갈까 모르겠어 3

15 아이폰 달력 1년부터 있네

16 23호를 위한 파데프리 선크림 없을까ㅠ 2

17 취준 중인 친구에게 뭐하고 지내냐고 묻는 거 2

18 20대 초반이 된장찌개 좋아하는게 이상한가? 12

19 정신과 의사한테는 하소연 하는거 아니지?? 2

20 다정한 사람이 대체 뭔말이야 사람은 보통 다 다정하지않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