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이거 우연히 보게 됐는데.... | 인스티즈

좀 너무한 거 같긴한데...남자인권 =개 라는 말이 요즘 좀 와닿는 거 같기도 하고



 
익인1
애초에 몰카찍는 놈들이 없었으면 될일
3개월 전
글쓴이
음..? 몇천명 때문에 몇천만명이 희생 당하는게 옳다고 생각해? 행정적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하구?
3개월 전
익인2
경찰마저 저렇게 해야 할 정도로 사회가 심각하구나 느껴지는데...
3개월 전
글쓴이
내 말이...자기들끼리도 문제점 많이 파악하고 있더라..근데 힘이 없으니 뭐..
3개월 전
익인2
내 말 이해한 것임? 사회적으로 여성대상 범죄 높으니까 제도적으로 우선 순위를 둔다는 거자네 그런 차별적 대응이 필요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음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근데 그 제도의 결과는 알다시피 대실패 아닌가 정부란 결국 국가존속의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건데 여러 사회이슈로 출산율 0.6명대...
3개월 전
익인2
뭔 말이여 국가가 상대적 약자를 다양한 제도로 보호하는 건 당연한 거고 거따가 출산율을 왜 붙이남 여러 사회 이슈라는 말부터 출산율은 단순 접근이 어려운디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니까 그 제도가 잘못돼서 여파가 크다는걸 말하는거임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뭐가 잘못되고 뭔 여파가 있었다는 것임...? 여성 대상 범죄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서 여성들이 애를 안 낳는다는 말임? 이게 뭔 말이야?

3개월 전
익인3

무죄추정의 나라에서 위에 댕소리들 뭔데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67 09.28 19:0362190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 09.28 21:2112927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7604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8040 2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2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집 그만 데려줘도 된다고 하면 1 9:15 42 0
네이버 그라플리오 왜 바뀌었냐ㅜㅜ 9:15 4 0
오늘 혼자 백화점 구경갔다가 초밥먹고 서점들렸다 올려구 9:15 16 0
순두부찌개 끓이기 어려워?4 9:15 20 0
친한 동료들 다 퇴사해서 진짜 하루죙일 우울해 9:14 63 0
공무원 타지로 원서 냈는데 아빠 따라온다네 ㅋㅋㅋㅋ20 9:13 567 0
버즈 본체 충전시키려고 하는데 불 깜빡거리면 고장난 거? 9:13 12 0
면역억제제 먹으면 산낙지도 먹으면 안돼?1 9:13 8 0
나는 생리전만되면 열등감, 남들과 비교 MAX됨1 9:13 19 0
유튜버 수탉님 재밌는편 추천해줘4 9:12 30 0
요새 한 달에 어느정도 써?ㅜ5 9:11 27 0
대중 교통 한번도 안 타본 서람 있어?3 9:1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진짜 내 애인 텐션 세상 높아 10 9:10 161 0
저축해야해? 나 저축안하고 걍 .. 코인투자하는데8 9:10 218 0
진짜 자기만 참고살고 자기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ㄹㅇ 개많 9:09 16 0
하객룩으로 올검 올흰 지양해달래 다른건 다 ㄱㅊ고 그럼 베이지 ㄱㅊ나? 9:09 18 0
옷이나 가방 신발 다 검은색이면 이상해?4 9:09 18 0
카톡 이름 이모티콘인 사람 쎄해 9:08 56 0
너희 어머니들 요리 다 잘 해?9 9:08 43 0
어제 매운거 좀 먹었다고 아침부터 … 9:0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34 ~ 9/29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