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지난 4년동안 배달실수나 음식 미스로 인해 별 4점짜리 준 3곳 말곤 다 5점 줬거든. 그래서 가끔씩 궁금하다? 과연 나한테 1점짜리 받을 음식점이 얼마나 최악일지 ㅎㅎ

요즘은 리뷰 쓴 사람들 평균별점이 나오잖아. 그래서 4.9점 이런 사람들이 별 1개 준 집이면 안 시켜먹음.



 
익인1
난 별로면 별점을 안 남김..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별로면 리뷰 쓸 맛도 없긴 할듯
3개월 전
익인2
난 있음 살다살다 그렇게 맛 없는 집은 처음이였음 특히 밀면이
근데 웃긴건 거기가 도청후문쪽인데 아직까지 장사하고 있는 게 미스터리
정말 더럽게 맛없었거든

3개월 전
글쓴이
이야 밀면을 맛없게? 그게 더 어려울듯. 맛없음에도 장사가 잘된다는게 놀랍네? 홀은 잘하나
3개월 전
익인2
국물 한입 먹었다가 충격먹었자나 겁나 시큼하고 달고 이상해서 ㅋㅋㅋㅋ
내가 엥간해서는 다 잘 먹는데 그 집은 진짜 영 아니였음
우리엄마도 더럽게 맛없다는 했었는데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543 09.28 21:213311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02 09.28 23:1829854 0
타로 봐줄게334 09.28 20:51687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6542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02 10:233627 4
장염으로 개고생중인데 생리시작….. 1:27 13 0
생리 전에 폭식한 거 생리 끝나면 돌아오나?? 1:27 17 0
와 진짜 과제 너무 많고 공부할꺼 너무 많음 1:27 20 0
요즘 가방 왤케 자주 사고싶을까 1:27 16 0
생리만 하면 야한거 개땡기네24 1:26 589 0
여행 가는데 보스턴백 고민쓰3 1:26 26 0
소개 받아서 1번 만났는데 날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게 보여서9 1:26 63 0
Do you like apples apples~ 이런 노래 아는 사람?.. 3 1:26 26 0
이성 사랑방 연애 바보 좀 도와주라… 이거 나한테 관심있는거 맞을까??6 1:25 115 0
익들아 다들 대학교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 없어?20 1:25 215 0
이성 사랑방/이별 isfp 재회 14 1:25 131 0
하 잘생긴 사람 앞에서만 뚝딱거리는거 고치고싶다4 1:25 60 0
옛날에 성신여대 논술 보러갈때2 1:25 37 0
이런 상의 이름이 뭐지??? 나좀 도와줘ㅜㅜ3 1:25 169 0
대익들 주말에 몇시간 자? 1:25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애 스타일이 나랑 안맞으면 어떻게 하니..?8 1:24 112 0
파브리 너무 귀엽다3 1:24 21 0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 대학교 1학년 그냥 날린 거 아까워 ㅠㅠ5 1:24 101 0
솔직히 사랑받고 자란 것 같다는 소리 엄청 좋음4 1:23 252 0
지금 치킨 시킬까 말까12 1:23 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