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랑해 고마워 말 들어본적 없음
아빠는 내가 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를거야
나 어제 목소리 나갔는데 통화하면서도 아프냐고도 안물어보고 자기 할말만 하더라 (문자로 폭언도)
제일 속상한거 걍 최근에 있던일이면 나 턱 찢어져서 바로 아빠에게 전화했는데 전화 수신거부하고 놀다가 나 다친거보고도 욕하고 보험금 들어오기 전까지 욕했다 그 하루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