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 택연 배터리는 서로 성장하는 맛이 있으면
빈의지 배터리는 1차 지명으로 들어왔던 투수가 엄마라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최고의 포수를 떠나보내고 4년뒤에 다시 만났는데 그 1차 지명은 어느새 국대 투수가 되어져있고 어렸을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징그러워졌다고 하는 빈이에겐 엄마인 의지 배터리 ㅠㅠㅠ
배터리들아 사랑한다...
택연이 배 문질문질해주는 기연둥이ㅠㅠ🫶🏻🫶🏻 pic.twitter.com/P7xkcV1x4H
— 뿌이 (@Kuma_0115_) June 26, 2024
4년만에 다시 만난 빈의지 배터리 불펜피칭 보고 또 🥹 pic.twitter.com/hFtSeK8RxF
— 산 (@insaenggoodiya) May 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