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임대라 이제 2~3년 정도 살았는데 작년만 해도 근장 나왔거든. 부모님 일도 솔직히 말하자면 많이 불안정함. 엄마는 겨울에 교통 사고 나서 쉬다가 몇개월 전부터 다시 일하고 아빠는 일 줄였음..나는 걍 백수고ㅋㅋㅠㅠ 2개월 전에 이벤트로 몇 천원 주식 받은 거 있는데 불안해서 팔고 3000원 수익 얻는 게 끝인데 정기로 넘어간 게 아니라 거절이라니깐 납득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