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4l

[잡담] 팬도, 선수도 안쓰러워보였던 DM... | 인스티즈



 
신판1
아.....
3개월 전
신판2
ㅠㅠ
3개월 전
신판3
하..ㅠㅠ
3개월 전
신판4
아ㅠㅠ
3개월 전
신판5
아 왜그래..
3개월 전
신판6
아 욕나와 왜 선을 넘는거야 적당히 좀 해
3개월 전
신판7
ㅠ…
3개월 전
신판8
민우야.. 이제 잘하고 있으니까 괨찮아
3개월 전
신판9
팬은 안쓰럽지도 않음 왜저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805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8 09.28 14:391652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50 09.28 13:3016653 4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377 0
오늘 목소리만 큰 패션야빠 네명이 뒤에 앉았는데2 3:14 585 0
박경수선수 은퇴 아니지?5 2:57 532 0
지찬선수는 그거 달성한건가? 타율 3할 출루율 4할 30도루3 2:43 302 1
으아 너무 속상해10 2:37 763 0
야구 낭만 뭔데ㅠ4 2:32 701 0
오늘은 왜 5시 경기지??2 2:13 495 0
갑자기 그거 생각남 엘롯기삼한이 인기팀인 줄안거9 2:06 875 0
마킹부분에 묻은 매직 지워본 신판 있어?1 1:57 60 0
각구단 팬덤명(?) 뭐야?18 1:47 660 0
내년엔 우리팀이 올해보다 낫기를...🙏3 1:44 79 0
직관갔다가 지면 원래 잠이 잘 안와?6 1:44 174 0
응원가는 롯데가 중독성 개쩌는듯3 1:36 181 0
마지막 5위 쟁탈전을 두고 좋은 싸움을 한 우리 흥참동🫂14 1:26 486 0
10월에 교육리그 울산에서 한다는데 1:25 158 0
이 분 신인이야..?11 1:21 953 0
그시절 야구 진짜 쉽지 않네..8 1:19 604 0
외 고영표 선수 5이닝 1안타 미쳣다1 1:18 135 0
기롯삼한 연고지 이전하면 난리날까19 1:14 762 0
마무리 승률왕이 또 있었나??1 1:12 158 0
얼빠(유사)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일까….. 7 1:09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