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기사가 젊은 기사 타이르면서
우리는 서비스직이니까 민원 들어와도 어쩔 수 없다
잘해야지~~ 이러는데 젊은기사가 한숨 푹푹 내쉬면서 그래야죠 잘해야죠 이렇게 대화하고 나서
각자 버스로 갔는데
나중게 어떤 할머니 그 젊은기사한테
여기 ㅇㅇ가유? 하니까
아 가요 이러더니 뭐라고오? 하니까
아 간다고요!! 승질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