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요즘 여름옷 많이 사야해서 보고 있는데 돈이 없거든

무신사 지금 할인기간인데도 비싸서 걍 보고 나오고 테무에서나 한철 입을 용으로 사야지해서 봤다가 무신사에서 보던 브랜드짭들 진짜 많다...ㅋㅋㅋㅋ

알파벳이 틀리지 않나 같은 그림인데도 좀 다르질 않나... 솔직히 티셔츠 5개 사면 5만원 안인데 짭인게 티나서 포기포기



 
익인1
난 키링이나 잡동사니만 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엄마 흑백요리사 짱좋아하네1 7:21 64 0
파마했으면 붙임머리안되겠지?? 7:20 33 0
수속하고 바로 보안검색대 가면 돼..?? 7:19 36 0
얘들아…………….. 쪽팔리는 일이 있었는데 묻진 말고 날 위로해주라…..12 7:19 384 0
쉑쉑 vs 고추바사삭4 7:19 42 0
턱관절 장애 때문에 양악 하기도 해??4 7:18 96 0
일어나보니까 남친한테 쉬어가자고 톡 와있네2 7:17 174 0
편의점 사장님이 아까 진상퇴치해줬어 7:16 64 0
옷 살건데 인천송도 백화점 vs 홍대 어디가 나을까4 7:15 174 0
생리 주기 40일 이상이면 병원 가봐야 돼..? 6 7:15 307 0
근육은 어케 늘리는 거야ㅠㅠ 7:12 44 0
딥하고 마이너하고 우울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15 7:12 260 0
아뉘 트위터 인용 이제 못 봄? 2 7:12 44 0
난 그 고졸글 쓴애한테 이 글 보여주고 싶음 7:11 135 1
우리 아빠 집안일 정말 많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33 7:07 718 0
이거 사진 분위기 외국 같애? 9 7:07 451 0
탐폰 질문1 7:06 60 0
정상적인 변을 못눈지 한참 됐는데 검사 받아봐야하나..?2 7:04 125 0
신라면 툼바 맛있다2 7:04 100 0
같이 일하는분 그만둔다해서 뭔가 싱숭생숭해1 7:03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