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현관문 안전고리도 없고 문에 밖 볼 수 있는 구멍?그런것도 없고 문 손잡이도 가만히 냅둬도 헐렁한게 보일 정도로 덜그럭거리고 인터폰 옛날 전화만 받을 수 있는 그런 인터폰인데 그거 조차도 고장나있어…. 근데 지금 내가 스토킹 당해서 집주인분한테 간단하게 상황설명하고 고쳐줄 수 있냐고 카톡 보냈더니 읽씹함……..ㅋㅋㅋ…… 집밖에서 누가 말도없이 쿵쿵 쳐도 난 누군지 확인도 못해…… 그래사 배달기사님이 와도 벌벌 떠는데……… 걍 내 돈으로 해버리고 싶은데 월세라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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