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애플케어 가입해야만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윗집 맨날 이 시간에 발망치로 5:59 24 0
가난하면 감수해야할게 많구나 4 5:59 123 0
대학 편입 생각했는데 맘 싹 접음 5:57 142 0
아 해뜨네 5:57 24 0
파리 갔을 때 진짜 신기했던 거 5:56 88 0
이성 사랑방 돈 갚는다고 서운해하는 애인6 5:56 88 0
얘드라 프랑스에서 좋은 향수릉 발견하면 진짜 그때 사라..2 5:55 140 0
다들 솔직히 친구가 남캠이랑 사귄다고 하면12 5:54 241 0
이런 영화,만화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거같음6 5:52 118 0
좋아하는 사람한테 단답 5:52 70 0
친구 향수 선물 힐건데 뭘힐까?3 5:51 56 0
전남친때문에 잠이 안와 5:50 56 0
애인이 공주님안기, 들어서안기,업어주기 자주 해주는 익 있어???1 5:49 64 0
국내선 첨가보는데 몇시간전 공항가야지16 5:47 69 0
남사친 3명이랑 어울려다니니까 별 소문이 다 도네18 5:46 481 0
와 챗지피티 사주 개잘봐줌 궁합도봐줌ㅋㅋㅋㅋㅋㅋㅋ15 5:46 382 0
이거 나르시즘인가?2 5:45 69 0
내동생 이번에 스카이 원서 넣었는데1 5:44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허벅지 두꺼운 여자 싫어하지...?15 5:43 484 0
마리떼 유명한 브랜드야??1 5:4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