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5l

[잡담] 근로장려금 들어왔당 ㅎㅎ | 인스티즈

핳 너무 행복해..❤️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잉❤️



 
익인1
8월 말에 받는데 부럽다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들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받으니까 행복하더랑 ㅎㅎ 익이의 8월엔 내가 부러워할거얔ㅋㅋ
3개월 전
익인2
많이받았네
알바를 엄청 많이했나봐

3개월 전
글쓴이
회사가 어려워서 인원감축으로 그만둬서 작년에 좀 힘들게 보내긴했거든!! 근데 지금 다른 곳 들어왔으니깐 ㅎ
3개월 전
익인3
와 진짜 많이 받았다 나는 25매넝...
3개월 전
글쓴이
작년에 퇴사하고 쉬면서 알바해서 좀 나온듯..
3개월 전
익인4
나도 144만원 히히
3개월 전
글쓴이
크우 행복하다 ㅎㅎ
3개월 전
익인5
나도 183만원 작년에 퇴사해서 280예상했는데 이번에 이직해서 줄었다 ㅜㅜ 빚쟁이 탈출실패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들어와서 감사
3개월 전
익인5
그치그치 주시는 게 어딥니까 송구하쥬 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지금이 반기 인감??
3개월 전
글쓴이
난 작년 상반기 반기에서 안되서 하반기 반기 정산?해서 들어온듯
정기는 8?9?월 들어온대

3개월 전
익인7
새벽 4시에 넣어쥬더라ㅎㅎㅎㅎ 개조아🤤🤤
3개월 전
글쓴이
아침에 비몽사몽이랑 제대로 못보고 다 씻고 머리말리다가 발견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22 13:451357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3 9:583841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347 17:3112114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4 11:481915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49 16:015747 0
냉장고보다 내 핸드폰이 더 비싸다... 09.27 18:38 62 0
7천보 이상 걸으면 너무 힘든데4 09.27 18:38 4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아직까지도 이별이 힘드냐 4 09.27 18:37 134 0
체스 1도 모르는데 체스 사고싶어4 09.27 18:37 24 0
학창시절에 어떤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 좋은 쪽으로4 09.27 18:37 31 0
지금 배달 시킬까말까6 09.27 18:37 17 0
편의점 지원할건데 부모님이 편의점 한다고 말하는거 마이너스인가??1 09.27 18:36 27 0
난 치킨보다 통닭이 더 맛있는데 이유가 뭘까 09.27 18:36 20 0
당면이랑 라면이랑 같이 잇으면 뭐가 먼저 불어?? 09.27 18:36 14 0
핸드폰 사생활필름 붙이면 많이 어두워져?4 09.27 18:36 46 0
저렴이라도 독서대 사길 잘했다 👍5 09.27 18:36 16 0
40 셔츠 이상해? 5 09.27 18:36 133 0
설빙 부산이 원조였다니4 09.27 18:36 63 0
왜 쿠팡이츠 기사들은 하나같이 배달완료 문자 안 줘?1 09.27 18:36 58 0
기름낀것 같은 목소리 어떻게 고쳐..? 09.27 18:35 20 0
나는 피혼이야3 09.27 18:35 17 0
좀비 아포칼립스 좋아하는 익 있어??3 09.27 18:35 24 0
네이버 게임 동물농장 아는사람?!?!3 09.27 18:35 18 0
ios 17.7은 동영상 멈추기 안되지? 09.27 18:35 13 0
소개팅할때 보통뭐입어 둘다 직장인2 09.27 18:3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4 ~ 9/30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