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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둘러대고 거절해도

신랑 통해서든 어떻게든 자꾸 교회오라고....

난 가면 솔직히 무섭거든

앞에서 혼자 막 기도하다 우는것도 무섭고

모든 대답이 아멘인것도 이상하고

가면 매주 나오라고 계속 뭐라뭐라 하는것도 싫어ㅠ

찾아봤는데 사이비는 확실히 아니더라고

근데도 소름돋고 무서워 나는ㅜㅜㅠㅠㅠ

그래서 진짜 가기 싫은데

또 시어머니가 간부? 인가봐 그래서 더 그런듯

분기에 한번 정도라 자주 가진 않는데...

그 가끔도 너무 싫어ㅠㅠㅠㅠ



 
   
익인1
종교강요하는사람이 제일 싫어 유독 기독교만 이럼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ㅜㅠㅠㅠㅠ 남편도 무교라 안가고싶어하긴 하는데 어머님이 열번 부탁하면 한번 들어주는 정도의 상황인거 알아서... 하 진짜 싫어 난 그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게 소름돋아
3개월 전
익인1
난 돈넣는것도 싫음 500원만 내도 된다는데 내가 왜..?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정성을 드려야 하나님께 진심이 전해진다나 뭐라나 이게 뭔말이야
3개월 전
익인2
가까이 살어?
3개월 전
글쓴이
응ㅠ 경기남부ㅠㅠ
3개월 전
익인2
남편한테 말해봐.. 불편하다고... 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남편도 근데 거절 하다하다하다 한 번 가주고 그런 상황인듯.. 근데 왜 나까지 같이 가야한다 하는건지 노이해ㅜㅜ 아들만 데려가지
3개월 전
익인2
진짜 싫겟다
그정도면 말씀드리자..
전 진짜 교회다닐 생각 없다고..

3개월 전
익인3
아 강요 최악이다 진짜
3개월 전
글쓴이
난 진찌 무서운게 우리가 만난것도 하나님 덕분 결혼한것도 시어머님이 기도해준 덕분이래.. 이 사고방식이 진짜 무서워 난ㅋㅋㅋ무교 눈으론 세뇌집단같애
3개월 전
익인3
머ㅜ야 남편이 그래,,?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교회 끌려가먼 거기 사람들이ㅜㅠㅠ 남편은 완전 무교야
3개월 전
익인3
아아,, 남편이랑 끝까지 버텨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벌써 오라는 권유가 한달에 한번 이었다가 이젠 2주에 한번씩 오기 시작함 ㅣ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남편도 근데 중간에서 고생하는거 알아서... 포기하질 않으시는거 같아

그 포기하지 않는게 본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러심.. 남편은 거절하다하가 교회 큰 행사 있으면 어머니 체면? 살려주려고 한번 씩 ㅅ가는데 이제 결혼하면서 내가 추가되고 더 심해진거... 아마 남편 스트레스 많이 받을껄ㅜㅠ

3개월 전
익인5
남편도 같은 종교??
3개월 전
글쓴이
아니아니 남편은 완전 무교!! 오히려 싫어하는편ㅜㅜ 그래서 연애할때 시어머니가 기독교인이시란거 1도 몰랐었어 남편이 기독교 싫어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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