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시간 안 정하고 몇일에 점심먹자라고만 말해둔 정도라면??



 
익인1
점심 때 지나면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그전까진 나갈 준비 다 해놔???
3개월 전
익인1
아닝 연락되면 ㅎ 대신 씻는건 다 함
3개월 전
글쓴이
땡큣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79 16:011802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0 9:584836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90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0 11:4828164 0
1승만 하면 돼? 09.27 20:14 17 0
남친 생일 선물 뭐가 있을까...🤔 09.27 20:13 11 0
남친한테 가다실 맞으라고 이야기 9 09.27 20:13 37 0
돈 많아서 일 안하고 취미생활 자기계발만 하고 싶다2 09.27 20:13 23 0
회사 페미니스트 여자선배 썰..2 09.27 20:13 156 0
전문대 3년제 졸업+학은제 1년으로 대학원지원가능해? 09.27 20:1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이성의 인스타 아이디가 키랑 몸무게면 어때20 09.27 20:13 2706 0
평탟 사는 익들아 총소리 안나?3 09.27 20:13 30 0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왔어?1 09.27 20:13 36 0
바지 길이 어떤거 선호해?? 4 09.27 20:13 21 0
보통 토익 같은 필수 자격증들4 09.27 20:12 73 0
평택익있니....? 지금 뭔소리야?7 09.27 20:12 189 0
닌텐도 처분하고 신형 나오면 살까? 5 09.27 20:12 72 0
갑자기 폭주해서 불닭이랑 컵 떡볶이 삿는데 09.27 20:12 47 0
나 회사 3일차인데 너무 힘들어...일머리가 없는건가...5 09.27 20:12 46 0
스타필드 미쳤나 전쟁난줄 알았네8 09.27 20:12 49 0
대전 동구에서 축제하는데 지금까지 해도되냐 아파트 옆에서 족치는데?ㅋㅋㅋㅋ1 09.27 20:11 90 0
10억 있으면 진짜 마음이 따사롭겠다7 09.27 20:11 34 0
이성 사랑방/ 누님들 24살 모쏠 한 번만 도와주세요9 09.27 20:11 239 0
나 진짜 신기했던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다 10살 연상 ㅇㅋ라 했던거…2 09.27 20:1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8 ~ 9/30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