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우리동네에는 하트 떡볶이집이 없어서 친구 사는 옆동네까지 가서 사먹었음ㅋㅋㅋㅋ
컵에 한가득 담아서 놀이터에 앉아가지고 냠냠 아껴먹었는데..
다 불어터져도 맛있었음ㅠㅠ 내가 이래서 불어터진 떡볶이를 좋아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