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1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잡담] 내 여름 필수품 | 인스티즈

애기들이랑 같이 자도 나만 모기물림.

모기 완전 잘 타서 

모기기피제. 모기 물렸을때 바로 모기 침성분 빼내는 거.

물 파스. 그리고 약한 스테로이드까지. 꼭 챙겨다님.ㅠㅠㅠㅠㅠㅜ



 
   
익인1
선생님 실례지만 제일 효과 좋은 제품 하나만 추천 부탁합니다 (__) 꾸벅
3개월 전
글쓴이
앜. 어떤거 말하는걸까? 모기기피제중에 좋은거 ?아니면 저 4개중에서??ㅎㅎ
진짜 바로 물렸을때는 압력으로 모기독성분 빼내는거 효과있고 좋아.
근데 젤 안 가렵게 하는건 역시 스테로이드제긴하지.ㅠ

3개월 전
익인1
모기 기피제 중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
3개월 전
글쓴이
아.나는 그냥DEET보다 이카리딘이 조금 더 성분이 순한거 같아서 이카리딘 쓰고 있어. 이카리딘 15% 무무스가드 젤 많이 쓰긴한다.
3개월 전
익인1
헉 너무 늦게 확인했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기 없는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__) 꾸벅
3개월 전
익인6
독바로빼는거 제품명이뭐야?? 제발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버그 바이트 띵.bug bite thing .
3개월 전
익인6
곰아워....
3개월 전
익인6
스테로이드제는 바르는건가? 저게젤 효과조아? 쟤는 저기 세번째 20g짜리 저건가..?!
3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스테로이드 저건 약한거야. 벌레물려서 완전 심할때 바르는건 따로 또 처방해주셔! 그건 진짜 오전오후 딱 한번만 바르라고 하시더라구!
스테로이드는 약한거라도 조금만 발라도 진짜 잘 가라앉아.대신 많이 쓰면 안돼. 물파스 바르다가 안되면 스테로이드제 조금 바름.ㅠㅜ

3개월 전
익인2
세스코 모기기피제도 추가해.. 짱좋음 나 모기뷔페 담당이였는데 이제 친구들하고 비슷하게 물림ㅎㅎ
3개월 전
글쓴이
마자 요새 세스코꺼도 있떠라?ㅎㅎㅎ
3개월 전
익인3
와 모기가 너 엄청 좋아하나봄…
3개월 전
글쓴이
찐으로 나만 물리는 수준.
3개월 전
익인4
난 4개중에 효과좋은거 궁금해,, 나도 난데 애기도 자주 물려서🥺
3개월 전
글쓴이
아.. 애기는 모기 독 빼는거 사용해보는거 일단 추천할게~
3개월 전
익인5
모기 독 빼내는거 약국에서 파나유..?
3개월 전
글쓴이
난 예전에 직구 한건데 요즘은 쿠팡에서도 많이 팔더라구!
3개월 전
익인5
고마웡! 효과 있다니까 탐난다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쓰니 = 나 진짜 어딜가도 혼자 몇십방 뜯기는 사람.... 포기하고 살았는데 스크랩해갈게 고마와🦟🔫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요즘은 기피제 열심히 쓰고있어.ㅠㅠ
3개월 전
익인8
전기로 쓰는 모기매트? 파란색깔 그거 해놓으면 절대 안물려
3개월 전
글쓴이
추억의 모기매트다.ㅎㅎㅎ
3개월 전
익인6
나 이거 매일매일 하는중인데 그래도 물림 ㅋㅋ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9
뉴스에선 저 침제거기 효과 없다던데 쓰니는 효과있었어?
3개월 전
글쓴이
이게..진짜 곧바로 해야 효과있더라구.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0
계피 자주 먹으면 몸에서 계피 냄새나서 모기 잘 안 물린다는데
3개월 전
글쓴이
나 그래서 계피파우더도 한때는 오지게 먹었따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는 있었어??
3개월 전
글쓴이
코스트코 계피 파우더 통 알지? ㅋㅋ그거 사놓고 먹고 자는데 주변에도 뿌리고 자보기도 했었어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불 포기하고 이불에다가 파우더 뿌리기까지 해봄.
계피스틱 알콜에 우려내서 스프레이 만들어서 뿌리다가 안되갖고.ㅋㅋ
난 계피는 잘 안되더라.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0
와.... 그정도면 모기도 계피 냄새 즐겼을 듯
3개월 전
글쓴이
10에게
쓰다보니 나 별거 다 해본 사람.. 시트로넬라 오일로도 기피제 만들어 보고 안되서 시트로넬라 오일도 원액으로 뿌려보고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써도 될 수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근데 혹시 물파스 바르면 모기 물린자국 빨간거 더 빨리 가라앉아??
12일 전
글쓴이
물파스도 물리자마자 바로 잔뜩 바르면 효과가 완전 좋은데. 이미 빨간거는 센놈은 별로 효과 없는 느낌이었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가을겨울옷 + 신발 해서 120만원 쓰면2 12:05 15 0
30만원싸게 당근 중고로 폰 살까(100만원) 그냥 살까(130만원)..3 12:05 13 0
게으른백수들은 인생이 살만해서 그런거더라1 12:05 30 0
딱 1번 뵌 증조할머니 장례식 가야될까1 12:05 14 0
러닝하고 와서 먹었는데도 허기져 12:05 9 0
컵라면에 계란 넣어본사람!!??7 12:05 18 0
미니백팩 지금사기엔 좀 늦었나?1 12:04 15 0
오후에 밖에 나가는데 가을용 긴팔 블라우스 12:04 10 0
유튜버 긍정맨 알아??1 12:04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쁜 애라고 제발 얘기해줘ㅓㅓㅓㅓ7 12:03 67 0
브로우바 왔는데 내가 5분 늦으면 노쇼거든? 4 12:03 87 1
공무원 신규인데 질문 받아요14 12:03 131 0
3교대하면 살빠지는 이유가 뭘까 12:03 13 0
살빼서 52키로 됐을때는 자신감 넘쳤는데ㅜㅜㅜ1 12:0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성문제로 이런 상황이면 헤어져??6 12:03 50 0
다들 연락처에 12:03 10 0
화장할 때 다들 쉐딩 필수로 해???13 12:03 86 0
얘들아 요아정 한번은 먹을만 해? 12:03 9 0
다들 점심 뭐 먹어4 12:03 30 0
보통 상견례 날짜 언제쯤 정해? 2 12:0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2 ~ 9/29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