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척을 방문한 스카우터는

어제 고척을 방문한 스카우트는 NPB 요코하마 스카우트였다고 합니다. 다른 스카우트들 말로는 어제 도슨, 후라도, 카스타노, 데이비슨이 나오는 날이라 체크하러 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ne 27, 2024

[글쓴신판]

근데 나 갑자기 궁금한게 스카우터들 테이블석 앉는데 막 티켓팅 할려나? 정각 대기타다가

[신판2]

거기는 초대권으로 가는 좌석일걸?

[글쓴신판]

오오 신기 고마웡

[신판1]

아니지않을까? 구단에서 자리 주지않을까..??

[신판1]

티켓팅직접해서 오는거면 티켓팅의 신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고마웡

[신판3]

ㄴㄴ 저런 건 나와

[신판4]

안돼 여기서 은퇴해.... ㅠㅠㅠㅠ

[신판5]

안돼 우리 외인들 여권 제가 다 태웠어요

[신판6]

아니 왜 다른선수를 봐요

[신판7]

어딜 데려가려고요 안돼

[신판8]

안돼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