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무서워... 막 도중에 깨어니서 고통 다 느껴지면 으아악 내가 아직 수술을 한 적 없지만 곧...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괜찮겠지...? 막 못 깨어나지도 않겠지 걱정이 많아...ㅜ 수술한 익들 이런 경우 거의 없지...?



 
익인1
웅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경우 없음
3개월 전
익인2
나는 부분 마취였는데 마취 풀려서 수술 도중에 계속 마취약 넣긴 했음
3개월 전
익인3
수면마취는 안 깨
3개월 전
익인4
도중에 깰수 있는데 마취과 간호사나 의사가 계속 모니터링해서 깰거같으면 마취약 더 넣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25 09.28 23:185099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78 10:2321181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63 12:0614741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2 12:438530 1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14 9:366198 1
와 나 피부화장 개잘됨2 09.28 23:33 44 0
갤럭시 울트라 24 케이스 울트라 23에 쓸 수 있나? 09.28 23:33 12 0
나는 왜 맛있다는지 모르겠는 음식 1위 3 09.28 23:33 104 0
주르륵 콧물이 나온다 09.28 23:33 12 0
나 여자치고 주먹 개쎈 거지?2 09.28 23:33 30 0
얼굴길이가 ㄱ세로보다 가로가 더 긴 사람이 잇어?? 09.28 23:33 15 0
커플들 너네는 어디서 만났어??3 09.28 23:33 36 0
내가 하는 업무가 경력직 채용으로 공고가 떴는데...? 09.28 23:33 28 0
오늘 뭐 하다가 팔뻗다가 짝남앞에서 똥배노출함 09.28 23:33 20 0
보라색 메베나 선크림 추천해주라ㅠㅠ 09.28 23:33 11 0
다들 안약넣을때 화장 안번져?1 09.28 23:3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모솔 애인 힘들다8 09.28 23:32 219 0
이성 사랑방 다들 형제자매 나이가 연애 상대 나이에 영향 미쳐?7 09.28 23:32 73 0
생리 안한지 2주넘었던적 있는사람 있어??6 09.28 23:32 49 0
주문한 옷 다른 사이트에서 훨씬 저렴하게 팔아서 반품하는 거 진상이야?.. 2 09.28 23:32 32 0
오늘 뭔가 약간 덥지 않나? 09.28 23:32 13 0
나 잘못된 공감이라는 쇼츠 나오고 사이다 먹은 기분임 09.28 23:32 36 0
사람들 피부 좋다는 기준이 낮은 것같아 8 09.28 23:32 269 0
🚨초코라떼나 초코스무디 개맛있는 카페 추천좀🚨1 09.28 23:32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남자애 이거 무슨 의미야 4 09.28 23:3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6 ~ 9/29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