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만그런가.. 이제 연초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업ㄱ는 몸이 되어벌임 … 큰일이야



 
익인1
ㅇㅈ 전담은 피우는 맛이 안 남 담배냄새 별로 안 나는 건 좋지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31 09.28 19:037657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511 09.28 21:213213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93 09.28 23:1828609 0
타로 봐줄게334 09.28 20:516767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6210 0
생리도 지났는데 왜 기분이 12:44 14 0
난 ㄹㅇ 억울하게 초소인 의심 받아봄2 12:44 74 0
향수를 얼마나 뿌리면 냄새가 역할까 4 12:44 13 0
머리 너무 짧게 이상하게 짤라서 스트레스 심한데 붙머도 못해ㅜㅜㅜㅜㅜ 12:43 19 0
일주일째 69키로에서 멈춰있음 ㅠㅠ ㅠ1 12:43 18 0
천주교 익들 질문있어..!21 12:43 37 0
익들아 전자레인지 산지 얼마안됐는데 이거 전자레인지용 용기 채로 돌릴때4 12:43 16 0
진짜 태하 같은 애기면 10명도 키울것같애.. 12:43 15 0
마사지도 대학 나와야 가능해?1 12:42 17 0
익들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드려?6 12:42 19 0
간이 열일하는걸까 일을 못하는걸까 나 카쓰 알쓰임 12:42 9 0
자취 용품 다이소에서 사려고 하는데5 12:42 13 0
adsp자격증 따본익들 제발 들어와줘ㅠㅠㅠㅠ1 12:42 12 0
공무원 시보 짤리는법 있어??5 12:42 26 0
이 후드 살말3 12:42 92 0
카톡 차단 했던 사람7 12:42 12 0
20대 후반인데 엄마가 물건 마음대로 버리는거 어케 해야함.. 7 12:42 42 0
돈 급해서 물류센터 일하다 지금은 사무직 일하는데 확실히 살찌는게 다르네,, ^^ 12:41 197 0
헴버거 말고 치킨 먹을걸..1 12:41 29 0
안매운 컵라면 추천해줘10 12: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00 ~ 9/2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