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92l

휴 고양 출근

추천


 
로즈1
박승주 문성현 말소 이명종 김연주 콜업인가본데
3개월 전
글쓴로즈
명종이도 근데 무섭긴 하다 20일날에 피홈런 2개 맞고 era 높던데...
3개월 전
로즈2

3개월 전
로즈3

3개월 전
로즈4
명종연주 왔나봄
3개월 전
로즈5
휴 개굿
3개월 전
로즈6

3개월 전
로즈7
20일날에 선발땜방 하느라 스태미나 딸려서 홈런 두방 맞았던 거로 생각할래... 다 필요없고 얻어맞든 말든 볼넷으로 만루 만드는 선수만 아니면 다 좋아 ㅜㅜㅜㅠ
3개월 전
로즈8
차라리 유망주들 박고 키워야지...
3개월 전
로즈9
그래 양심있으면 내려야지
3개월 전
로즈10
으아 다행이다
3개월 전
로즈10
갑자기 기분 나아짐
3개월 전
로즈11
휴 다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8 영건아 파이팅 힘을내🥹 빠따들 초구딱 🙅🏻‍�.. 621 09.28 16:206345 0
키움 주홍아 주홍아…11 09.28 23:201536 0
키움 막경기 선발…14 13:011625 0
키움재영이는 비시즌에 수비 구르고 타격 제대로 훈련하면 괜찮을거같애17 0:471250 0
키움근데 난 올해보단 내년이 나을 거라 생각해....5 8:28599 0
사람을 방울토마토 보듯이 보면 어캄9 05.11 14:54 1242 0
마킹 병욱 vs 찬혁5 05.11 13:50 83 0
혜성이 마킹 할건데 원정 or 홈10 05.11 12:29 305 0
우리 팀 금쪽이 동혁이5 05.11 11:39 324 0
2찬혁1 05.11 10:44 63 0
엠디샵에 스니폼 고급형 재고 들어왔어!! 05.11 10:21 62 0
중계카메라 안나오는 테이블석4 05.11 10:13 279 0
유니폼 마킹 추천 좀!7 05.11 06:00 729 0
멤버쉽 체크인 리워드 예매번호 바로 문자로 와?3 05.11 02:47 175 0
뜬금없지만 나 오늘 인터뷰 병욱이일 줄 알았는데5 05.11 02:22 594 0
직관 로즈 왔다!!4 05.11 01:14 67 0
로즈들 유니폼 마킹 누구누구 있어?7 05.11 00:55 256 0
우리 치어리더 오늘 둘이었는데 다른 두명 직관 와서1 05.11 00:38 213 0
정후 인터뷰 눈물난다1 05.11 00:28 162 0
원기 선수들이 좋아할만한 감독은 맞는 거 같아 2 05.10 23:36 181 0
아 맞다 오늘4 05.10 23:06 535 0
오늘 네이버 풀영상 썸네일ㅋㅋㅋㅋㅋㅋ12 05.10 22:57 1853 0
우리 근데 주요 부문 선두에 1위 짱많다2 05.10 22:54 118 0
순위 책정은 잘 모르는데 지금 5678 다 차이 얼마 안나는거야?4 05.10 22:46 161 0
승요로즈 등장🌹💖 8 05.10 22:45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