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6이고 애인 29인데 최저시급 주는 회사 1년동안 다니가가 못다니겠다고 퇴사하고 한달째 노는 중인데 쉬고싶다고 맨날 12시,1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 집에서 유튜브만 봄.. ㅋㅋ
내가 마음이 조급한걸까 내년에 30인데 그냥.. 좀 한심해
뭘하려나 싶고 미래얘기 꺼내면 맨날 불분명하게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