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ㅠ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7885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82 09.28 14:39167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68 12:432510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426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2 09.28 20:449811 0
장터 오늘 대전 경기 지류티켓 구합니다(사례 당연히 있습니다) 9:02 71 0
장터 오늘 대전 엔씨한화전 끝나고 지류티켓 주실분 구해여... 8:54 83 0
기아는 그냥 좌투 오마카세임..3 8:50 390 0
나는 문학만 다녔어서 모든 야구장 전광판이 문학만한 줄 알았어3 8:04 416 0
24 시즌 시청률 탑5014 5:24 973 0
이런 기특한 얼라5 3:20 791 1
오늘 목소리만 큰 패션야빠 네명이 뒤에 앉았는데2 3:14 607 0
박경수선수 은퇴 아니지?5 2:57 544 0
지찬선수는 그거 달성한건가? 타율 3할 출루율 4할 30도루3 2:43 315 1
으아 너무 속상해10 2:37 808 0
야구 낭만 뭔데ㅠ4 2:32 723 0
오늘은 왜 5시 경기지??2 2:13 509 0
갑자기 그거 생각남 엘롯기삼한이 인기팀인 줄안거9 2:06 903 0
마킹부분에 묻은 매직 지워본 신판 있어?1 1:57 61 0
각구단 팬덤명(?) 뭐야?18 1:47 684 0
내년엔 우리팀이 올해보다 낫기를...🙏3 1:44 80 0
직관갔다가 지면 원래 잠이 잘 안와?6 1:44 178 0
응원가는 롯데가 중독성 개쩌는듯3 1:36 186 0
마지막 5위 쟁탈전을 두고 좋은 싸움을 한 우리 흥참동🫂14 1:26 503 0
10월에 교육리그 울산에서 한다는데 1:25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