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로 안하는것 같아 그냥 내가 안하는건데 괜히 핑계대고 하는거라곤 침대에 누워서 폰하는것밖에 없는데 진짜 왜 이러고 살지 몇년째 정신 못차리고 이렇게 사는거 이젠 지친다 죽어야 끝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