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3l

서울 다노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대차게 실패~..ㅎㅎ

추천


 
다노1
나! 친구가 성공했어
3개월 전
글쓴다노
우와 부럽따아아ㅜㅜ 일예로 성공한거야!?
3개월 전
다노1
웅웅 4층이긴해!
3개월 전
글쓴다노
에이 잡은게 어디야!!!! 재밌게 잘 다녀와 내 몫까지 공룡들 응원 마니 해주🥺🩵 나도 취소표 노려본다악
3개월 전
다노1
꼭 성공해서 공룡이들 응원하쟈!!!!!🩵🩵🩵
3개월 전
글쓴다노
1에게
화이팅🥺🩵

3개월 전
다노2
나!! 양일 다갑니다🍀🍀
3개월 전
글쓴다노
와 부럽다아아앙!!!! 작년에 퓨처스 올스타 때 준수였나 쎄리 인형 주려는데 우리 팬 안 보인다고 못 준 거 맴 아팠는데 ㅠㅠ 다노 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1972 16:4510257 0
NC 우리 방출 떴다...28 16:184465 0
NC 홈막때 오빠 선발예정이래ㅠㅠㅠ13 16:281589 0
NC비순이 원정 안 따라갔나?20 13:543691 0
NC 오늘 라인업18 15:521411 0
아 근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번트 누가치니....3 10.30 22:12 78 0
아 탐라에 잉궈이 심판한테 달려간거 말벌 아저씨하고 해서 웃겨죽겟네 10.30 22:05 58 0
뜬금없는데 오늘 이후로 김시훈 찍히는 건 아니게찌….. 16 10.30 22:05 914 0
자 다들 다시 마음에 새기고 외쳐보자7 10.30 22:04 309 0
아니 점수차 큰데도 김영규 류진욱을 쓴 이유가 뭔데17 10.30 22:00 1071 0
엔팬들 나가면서 응원가 메들리 부르는중ㅋㅋㅋㅋ 10.30 21:58 55 0
긍) 5전 5승이다!! 10.30 21:55 37 0
김시훈도 김시훈인데 영수야 그 수비는…? 14 10.30 21:54 898 0
그냥 이 기회에 테스트했다고 치자...1 10.30 21:52 88 0
긍) 타자 애들이 너무 점수 잘 내줘서 만... 그거 맞아도 이긴거임2 10.30 21:51 106 0
코시에서 김시훈 볼질 볼 바엔 10 10.30 21:48 660 0
아 난 태너가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10.30 21:43 41 0
혹시 11/3 2인 테이블석 필요한사람있어?12 10.30 21:09 123 1
오늘 슬로건 나눠줬어 ??9 10.30 19:38 1918 0
아 나 가을야구 보다가 심하게 엔며들었는데7 10.30 19:15 1992 1
[PO1차전] 🍂도구리가 보우하사🦝안진마🩷우흔우강💛지진미이🍁 2310.. 3831 10.30 17:53 23200 0
페디 100구까지 가능7 10.30 17:38 2536 0
나 왜 떠냐………2 10.30 17:25 69 0
나 다노 오늘 절에가서 엔다 이기라고 기도하고 옴9 10.30 17:10 551 0
얼른 다들 이 마인드 장착해9 10.30 17:09 15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0 ~ 9/29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