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받으면 괜히 머쓱함,, 2월부터 주2회 피티 진행중이고 별일 ㅇ없는 한 주 5~6회 헬스장 감. 백수라 운동마저 안 하면 ㄹㅇ 쓰레기 몸 될것 같아서 간건데 의외로 헬스가 재미있더라 ^^.... 쪘던 건 다 뺐는데 한 6키로 정도만 더 빼고 싶어.. 살면서 한번쯤은 말라보고 싶은데 내 식욕이 저 마음을 항상 이김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