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있지??



 
익인1
당연
3개월 전
익인2
너가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26 09.28 21:2136670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24 09.28 23:1833951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32 10:237155 5
타로 봐줄게341 09.28 20:51776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7931 0
흑백요리사 일대일 대결 보는데 13:26 26 0
멸치만 만나다가 첨으로 헬창 만나니까 안길때 느낌이 다름8 13:26 481 0
자취익들아 음쓰봉 몇리터짜리 써?2 13:26 17 0
전문대 간호학과 면접 질문 어때?4 13:26 16 0
이게 왜 코리아...? 13:26 20 0
익들은 어쩌라고 싶은 글에 어케 반응하니11 13:25 48 0
와 오늘 샵 눈화장 미쳤다 ㅠㅠㅠㅠ40 27 13:25 954 1
근데 인스타 보면 진짜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해 13:25 24 0
이성 사랑방/ ISTP 남익들 들어와주라 ㅠㅠ 13:25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나 완전 조신걸인 줄 아는데 13:25 65 0
썸인데 손 잡고그라면 상대가 싫어하나2 13:24 28 0
난 이게 항상 궁금해4 13:24 12 0
인스타 안하면 삶의질 올라간다는거 신기함...42 13:24 694 0
알바한달차인데 자잘한 실수… 괜찮은거지5 13:24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련 있는데 현애인 생기면3 13:24 45 0
헤라 쿠션 글로우가 나아 아님 그냥 기본이 나아? 13:24 7 0
용산 cgv 울포디 자리 골라주라! 4 13:23 8 0
애플워치 se1 중고 8만원에 사면 괜찮은거야?? 13:23 7 0
대구 코스트코 2곳 다 가본사람1 13:23 14 0
말투가 기본적으로 따지는 말투인사람들은 뭘까 4 13: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