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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치는 하나도 없으면서 개도국 외노자가 값싼 노동력으로 만든 거적대기를 10배 부풀려서 파는게 명품의 현실이ㅋㅋㅋㅋㅋ

그냥 허례허식 사치품을 명품으로 마케팅 진짜 잘한거같아

이제 명품에 환장하는 애들 더더욱 좋게 안보여..



 
   
익인1
10배 밖에 안 부풀린다고? 알못인듯
3개월 전
글쓴이
명품 관심없어...10배나 100배나 무가치한건 똑같아
3개월 전
익인1
명품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된거임
적확한 번역은 사치품

3개월 전
익인2
돈 많으면 브랜드 가치 따라가든 말든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뭐 근데 돈도 직업도 변변치않은데 명품만 죽어라 파는애들은 좀 ㅎ..
3개월 전
익인2
난 그돈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옷을 더 살래,,,
3개월 전
글쓴이
그 브랜드 가치조차 그냥 무의미해보인다는 말...
3개월 전
익인3
얼마전에 인티에서 이탈리아 법원이 공개한 디올백 원가 9만원밖에 안되는데다가 중국에서 만든거라 그래서 나도 그 글 보고 명품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어...명품도 아니고 그냥 사치
3개월 전
익인4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 불려야 됨 진짜
3개월 전
익인5
ㄹㅇ 사치품.. 나도 얼마전에 명품백 사고싶어서 서치 했었는데 진짜 다 부질없는짓이었어 절대 안살거야
3개월 전
익인7
사는사람들이 알고삿겠나 그냥 그런사람들은 그게 일상이여
3개월 전
익인8
그래서 찐부자들은 로고플레이 안 하는 명품브랜드 산다던데
3개월 전
익인9
원래 다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3개월 전
익인10
사건 터지기 전부터 정신승리같다 생각했음
3개월 전
익인10
지금도 테슬라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기차 쉴드쳐주는 것처럼 그럴듯
3개월 전
익인11
근데 뭐 그렇게 까지 나쁘게 볼 일인가?
3개월 전
익인11
굳이 따지자면 사는 사람보다 판매하는 쪽 잘못이지
3개월 전
익인12
정신승리 진짜 인정 ㅋㅋㅋㅋ 과소비 아니라고 너무 우김.. 맨날 개인의 자유나 들이대고 .. 안좋은 사회현상 맞는데
3개월 전
익인13
그게 사치품의 본질이라서 ㅎㅎ
3개월 전
익인14
명품이야 뭐 능력껏 알아서 사는거고 난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노동자들 대한게 진짜 노답이라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15
그게 사치품의 본질아님?
빚내고 사는건 좀 그런데 사는거 자체는 사치를 즐기는건데 뭐

3개월 전
익인16
나도 동감임 애초에 가방, 의류 따위에 몇백씩 지불할 수 있는 능력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냐.. 친구 어머님 명품 좋아하시는데(능력있으심) 누가봐도 명품이랑 안 어울리고 그에 맞는 지위나 재력도 없는데 들고 다니는거만큼 꼴사나운거 없다고 친구는 명품 절대 안사주시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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