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너 내면 나 내구 이런 식이였거든?!
난 너무 칼같은건 또 싫어서 오늘은 그냥 내가 다 살게~~ 하면서 사기도 하고 선물도 종종 주고 그랬믄데
이게 애인한테 넘 당연시 되었는지.. 최근에 결제할때 지갑을 잘 안 꺼내더라고...?ㅋㅋㅋㅋ
좀 엥 스러운데 .. 뭐라고 운을 띄워야할지 ㅠㅠ 돈갖고 이러고싶지않은데 뭔가 말하면 쪼잔해보이려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