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8l

내생각일수도있긴한데 그래도..저번 네일 엘지전만큼 어이없는 실책도 안나오고 칠때는 쳐주셔서 고마움..

추천


 
무지1
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음!!
3개월 전
무지2
요즘 호감도 완전 적립됨 번트아티스트에 리드도 잘하고 칠때 잘쳐줌!!
3개월 전
무지3
어쨌든 베테랑은 맞음
3개월 전
무지4
맞아 마마 화이팅
3개월 전
무지5
마자 요즘 나이스양
3개월 전
글쓴무지
역시..🥺 더 잘해주세요 마마
3개월 전
무지6
안그래도 요즘 기분 풀리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아조씨 연봉값하려면 더 잘해주셔야돼요 알았죠?
3개월 전
무지7
요즘 잘하심ㅋㅋㅋㅋㅋㅋ 번트도 잘대고 칠때 쳐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117 0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1 09.30 21:164573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19 09.30 23:221442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456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067 0
얘들아 🤔 아빠 174 68인데 유니폼 사이즈5 04.20 00:25 191 0
직관하고 이제 집왔는데 죽겠다2 04.20 00:23 63 0
❤️영철이 생일🎂🥳🎉🎊💛21 04.20 00:21 1596 0
팀스토어 유니폼 주문할때 마킹 질문1 04.20 00:18 149 0
양도한다고 장터에 글 올려도 돼???ㅜ3 04.20 00:15 129 0
도규 좋았겠네~5 04.20 00:12 367 0
나는 압쥐 전력질주에 눈물 찔끔함4 04.20 00:11 190 0
오늘 선넨 공 보는거 ㄹㅇ 울컥함 ㅜ3 04.20 00:10 280 0
솔직히 이번 유니폼 별로라고 생각했거든9 04.20 00:07 257 0
나 오늘 경기 회피하려고 약속 잡고 이제 집 가는데4 04.20 00:01 208 0
와 오늘 직관 가기 잘한듯4 04.19 23:58 123 0
웃기다 외지사는 직관무지 연장에 눈멀어서 3 04.19 23:56 195 0
이때를 틈타 하는말3 04.19 23:55 137 0
아 나 동점홈런 맞는 순간에 셀카 찍다가ㅋㅋㅋㅋㅋㅋ (사진) 35 04.19 23:38 6477 0
끝나고 하는 인터뷰 어디서 볼수있어??3 04.19 23:36 125 0
오 양햄이 인스타 팔로우 받아줬다2 04.19 23:35 362 0
끝내기 고화질로보니까 더좋다2 04.19 23:34 115 1
우리 다 끝날 때까지 빈이기노님도 계셨어??15 04.19 23:30 370 0
뉴비인데 유니폼 레플리카는 혹시 안들어오나요...?4 04.19 23:29 175 0
오늘 경기 도파민 레전드야2 04.19 23:2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8 ~ 10/1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