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바로 한달에 100 버는데 사고싶른거 다 참고 꼬박꼬박 저금해서 한달에 50은 꼭 모아두고 그래서 지금 450정도 있는데 다들 그렇게 저금하지도않고 월급 받자마자 펑펑 쓰면서 나 돈 있는거 좀만 알면 몇십 빌려달라고 계속 그럼 오늘도 근장 들어왔는데 들어온거 말하자마자 언니가 자기 20 빌려달라 그러고(저번달에도 25 빌려감ㅋㅋ) 아빠도 생활비하게 다 내놓으라하고 이제 돈 잇는거 절대 말 안해야겟슴^^